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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석천2

水滴石穿(수적석천)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다.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성공한다. 滴水穿石(적수천석)이라고도 한다.繩鋸木斷(승거목단)은 밧줄로 톱질하여 나무를 끊는다, 즉 작은 힘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跛鱉千里(파별천리)는 절뚝거리는 자라가 천리나 간다는 표현으로 같은 의미이다. "먹돌도 뚫으면 굼이 난다"는 속담이 있고, 물가에 있는 단단한 돌도 자꾸 뚫으면 구멍이 난다, 즉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고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Dripping water eventually wears away stone. Dripping water can bore into stone. Long perseverance will win in the.. 2024. 1. 21.
繩鋸木斷 水滴石穿(승거목단 수적석천) 밧줄로 톱질을 하여 나무를 자르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다.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한국속담에서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十伐之木)고 하고, 계속하여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는 의미이다.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는 속담도 같은 의미이다. 鐵杵磨針(철저마침), 愚公移山(우공이산)은 같은 의미이다. a rope saws through wood, and dripping water penetrates rock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and dripping water wears through rock Constant dripping wears away a stone. Constant dripping holl.. 202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