駟不及舌1 駟不及舌(사불급설)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고 하는 속담이 있고,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화를 입는다는 의미이다. 외국속담에서는 "한번 한 말과 구르는 돌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고 한다. 君子一言 駟馬難追(군자일언 사마난추)라고도 한다. 一言既出 駟馬難追(일언기출 사마난추)라고도 한다. Four horses cannot overtake the tongue. A word once spoken cannot be taken back. What is said cannot be unsaid. A word and a stone let go cannot be recalled. A gentleman must keep .. 2023.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