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
129. 𠬪 상하 서로 붙을 표, 떨어질 표
kimlaw
2021. 7. 3. 17:11
《說文》 物落, 上下相付也。从爪从又。讀若《詩》 摽有梅。
o 물건이 떨어지다, 즉 위와 아래가 서로 붙다.
o 爪 손톱 조를 따르고, 又 오른손 우를 따른다.
o 회의문자이다.
o 爪 손톱 조는 손등을 위로 하여 손가락을 아래를 향하여 펼친 모양이고, 又 오른손 우(右手 right hand)는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있는 모양이다.
o 《시경》(詩經)에서 이르는 표유매(摽有梅)와 같게 발음한다.
o 강희자전에서는 부수가 아니고, 생피한자로 거의 사용되지 아니한다.
[𠬪部]
爰 이에 원 《說文》 引也。从𠬪从于。籒文以為車轅字。
𤔔 다스릴 난 《說文》 治也。幺子相亂,𠬪治之也。讀若亂同。一曰理也。
受 받을 수 《說文》 相付也。从𠬪,舟省聲。
𤓿 움킬 열 《說文》 撮也。从𠬪从己。
爭 다툴 쟁 《說文》 引也。从𠬪、𠂆。
𤔌 숨을 은 《說文》 所依據也。从𠬪、工。讀與隱同。
寽 취할 률(율) 《說文》 五指持也。从𠬪一聲。讀若律。
𠭖 구태어 감 《說文》 進取也。从𠬪古聲。